한국 전통 사물
갓·노리개·옹기처럼 이름이 있는 한국의 전통 사물 하나를 깊이 읽습니다. 재료와 만드는 법, 누가 언제 썼는지, 제도와 풍속, 변화, 실물이 있는 곳, 중국·일본의 비슷한 물건과의 비교까지.
6 개의 글
장도는 왜 정절의 칼로 불리게 되었나
남녀가 함께 차던 작은 칼이 어떻게 여인의 정절을 뜻하게 되었는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가유산포털의 장도 기록과 일본어 위키백과 '銀粧刀' 항목을 나란히 놓고 따져본다.
나전칠기는 왜 조개껍데기를 얇게 갈아 붙이는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설명에 적힌 자개 재료와 옻칠 공정, 줄음질과 끊음질, 『선화봉사고려도경』의 고려 나전 기록을 근거로 나전칠기의 구조를 짚는다.
말총으로 엮은 망건은 신분을 어떻게 드러냈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가유산포털의 망건 기록을 근거로 당과 편자의 구조, 관자와 풍잠의 재료 차등, 망건장의 세 단계 공정, 명나라 망건과의 관계, 1895년 단발령 뒤의 변화를 정리한다.
노리개는 왜 세 개를 한 벌로 달았을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 노리개 설명을 따라 띠돈부터 술까지 다섯 부분을 나누고, 삼작노리개의 이름 규칙과 궁중 패용 자격,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기록을 확인한다.
조선의 갓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는가: 법전·실록과 갓일의 세 장인
말총과 대나무가 빚어낸 반투명한 위계, 『경국대전』의 장식 규정부터 1895년 단발령과 국가무형유산 갓일까지
온돌은 정말 세계 표준이 됐을까: ISO 11855의 실제 경과와 바닥 난방·히트펌프 효율 점검
2천 년 온돌문화에서 2008년 국제표준안 채택, 한국 아파트 바닥 법규, 프라운호퍼 히트펌프 실측과 유럽 지역난방까지: 공식 기록과 연구가 실제로 말하는 것